빌딩풍 뜻
고층 건물에 부딪힌 바람이 아래로 쏟아지거나 건물 모서리와 건물 사이 좁은 틈에서 빨라지면서 주변에 생기는 강한 국지 바람입니다. 보행자가 넘어지거나 간판·외장재가 떨어지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고층 건물과 고층 단지 계획에서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른 이름 · 빌딩바람, 고층 빌딩풍, 건물풍
실무에서 알아 둘 점
빌딩풍은 건물 높이와 형태, 배치, 주변 건물, 탁월풍 방향이 함께 만들어 내므로 단일 건물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고, 풍동실험이나 전산유체역학 해석으로 보행 높이 풍속을 확인합니다. 저층부 기단, 캐노피, 모서리 깎기, 수목 식재 같은 저감 대책은 배치 확정 전에 넣어야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빌딩풍은 어떤 원리로 생기나요?
- 높은 곳의 빠른 바람이 건물 정면에 부딪혀 아래로 내려오는 하강풍, 건물 모서리에서 흐름이 떨어져 나가며 빨라지는 박리류, 건물 사이 좁은 통로에서 바람이 모이는 협곡 효과가 대표적인 원리입니다.
- Q. 빌딩풍은 어떻게 줄이나요?
- 고층부 아래에 넓은 기단부나 캐노피를 두어 하강풍을 받아내고, 모서리를 둥글리거나 깎아 박리를 줄이며, 바람 통로에 수목·방풍 시설을 두는 방법이 쓰입니다. 대책 효과는 시뮬레이션으로 전후를 비교해 확인합니다.
관련 용어
관련 사업분야
건물에너지·열환경 분석
시뮬레이션으로 비교하는 에너지 성능과 열쾌적
※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