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채권 뜻
조달한 돈을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처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만 쓰기로 약속하고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국제적으로는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원칙이 기준으로 쓰이고, 국내에는 정부가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 · 그린본드
실무에서 알아 둘 점
건물 사업에 녹색채권 자금을 쓰려면 녹색건축 인증이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같은 객관적 근거로 적격성을 보여 줘야 하고, 발행 후에도 자금 사용처와 환경 효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인증 취득 시점이 자금 집행 일정보다 늦어지면 적격 판단이 흔들릴 수 있어 두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녹색채권과 ESG채권은 어떻게 다른가요?
- ESG채권은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아우르는 넓은 말이고, 녹색채권은 그중 환경 사업에 자금을 쓰는 채권만 가리킵니다.
- Q. 녹색채권 외부검토는 왜 받나요?
- 발행하는 자금이 실제로 녹색 사업에 쓰이는지, 가이드라인에 맞는지 독립 기관이 확인해 그린워싱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관련 용어
관련 사업분야
녹색건축인증
건축물 전 생애의 친환경 성능을 평가하는 대표 인증
※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