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시간 뜻
실내에서 소리를 멈춘 뒤 남아 울리는 소리가 처음보다 60dB 줄어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실의 부피가 클수록 길어지고 흡음재가 많을수록 짧아지며, Sabine 식 T = 0.161V/A(V: 실 부피 ㎥, A: 총 흡음력 ㎡)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 RT60, 잔향 시간, T60
실무에서 알아 둘 점
강의실·회의실은 말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도록 짧게, 음악당은 풍성한 울림을 위해 길게 계획하는 등 용도에 따라 알맞은 값이 다릅니다. 주파수마다 잔향이 달라 대표값 하나만 맞추면 저음이 웅웅거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옥타브 대역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Sabine 공식은 언제 쓰나요?
- 흡음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평균 흡음률이 낮은 일반 실에서 잔향시간을 빠르게 어림할 때 씁니다. 흡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실제보다 길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Eyring 식이나 음향 시뮬레이션으로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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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