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 요구조건과 설계기초자료 뜻
커미셔닝의 출발점이 되는 두 문서입니다. 건축주 요구조건(OPR)은 건물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목표와 요구 조건을 건축주가 정리해 적은 문서이고, 설계기초자료(BOD)는 설계자가 그 요구를 어떤 설비와 방식으로 풀었는지 설계 내용과 시스템 선정 이유를 서술한 설명서입니다.
다른 이름 · OPR, BOD, 건축주 요구조건, 설계기초자료, 발주자 요구사항서
실무에서 알아 둘 점
커미셔닝 업체는 설계 단계에서 OPR 작성 가이드를 주고 BOD 작성을 확인한 뒤, 설계도면이 OPR·BOD와 맞는지 비교 검토합니다. OPR이 없거나 흐리면 준공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성능을 확인할지 정할 수 없으므로, 에너지 목표와 실내환경 조건, 운영 방식을 숫자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건축인증의 TAB·커미셔닝 항목 점검표에도 OPR, BOD, 설계도서 검토, 장비·시스템 동작 설명서(SOO)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OPR은 누가 작성하나요?
- 건축주가 주체이지만 실무에서는 커미셔닝 업체가 작성 가이드와 양식을 주고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견을 모아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색건축인증에서는 커미셔닝 업체가 설계·시공·제조에 직접 참여한 업체가 아니어야 업무 독립성을 인정합니다.
- Q. OPR과 BOD는 어떻게 다른가요?
- OPR은 무엇을 원하는가(요구)이고 BOD는 어떻게 하겠는가(설계 답)입니다. BOD가 OPR의 각 항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대조하면 설계 검토가 쉬워집니다.
관련 용어
관련 사업분야
녹색건축인증
건축물 전 생애의 친환경 성능을 평가하는 대표 인증
※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